과즙세연·케이 마약류관리법 위반 입건, 무슨 일이었나

2026. 9. 11. 11:44📻끼리뉴스

인기 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과

연인인 BJ 케이(본명 박중규)가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두 사람을 포함한 3명을

지난 7월 30일 입건해
불구속 상태로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수사, 정확히 어떤 혐의를 받고 있나?

두 사람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수면제(졸피뎀 성분)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케이는 지인을 통해

해당 수면제를 대리처방 받아

건네받은 뒤 복용한 혐의가

추가로 제기된 상태입니다.

 

사건 자체는

지난 6월 중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도는 약 두 달 반 뒤인

8월 말~9월 초에 이뤄졌습니다.

 

✅수사가 시작된 계기는 무엇이었나?

인세연씨가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약물 복용 정황이 확인된 것이

발단이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경찰이 한 달가량 내사를 진행했고,
7월 30일 두 사람을 정식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

 

✅당사자들은 어떻게 해명하고 있나?

과즙세연은 지난 9월 1일

개인 방송을 통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수면제를 대리처방 받은

사실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연인 케이가 가지고 있던 약을

다량 복용한 사실 자체는 인정했습니다.

 

케이 역시 앞서 개인 방송에서

대리처방 관련 보도 내용이 맞다고 인정하며,
현재는 정상적으로 처방받아

성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탈색 논란은 수사와 관련이 있나?

일각에서는

과즙세연이 최근 머리를

밝게 탈색한 것을 두고
'모발 감정 회피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본인은

이미 검은 머리 상태에서

모발 시료를 채취한 뒤
탈색을 했다고 밝히며,

수사와는 무관하다고 해명했습니다.

 

현재 사건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단계로,
기소 여부 등 최종 결론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연예계 이슈는 진행 상황에 따라

입장이나 사실관계가 바뀔 수 있는 만큼,
후속 보도를 조금 더 지켜본 뒤

판단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과즙세연 #케이 #박중규 #인세연 #마약류관리법위반 #졸피뎀 #수면제대리처방 #BJ마약의혹 #강남경찰서 #연예계이슈 #인터넷방송인 #마약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