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웍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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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과 구글 시트, 실제로 써보면 다른 점들
이번 편에서는 조금 더 실무적으로,실제로 두 프로그램을 오가며 작업하다가체감했던 기능 차이들을 하나씩 짚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엑셀 마스터가 아니기도 했고, 무엇보다.. 자동저장이 된다는 것이 저에게 가장 큰 매력 포인트였습니다. 한 번은 회사에 정전이 난적이 있었는데그 때 전체 직원들의 컴퓨터가 꺼지면서작업하던 엑셀 데이터가 싹 날라갔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저장을 수시로 눌러도 날아가버리는 데이터, 무슨 오류인지 열리지 않는 파일, 누군가 함수를 건드려 틀어지는 데이터업무를 하면서 이런 것들이 저에게는 굉장한 스트레스였습니다. 처음에는 자동저장, 실시간 공유, 권한 제한 이 세가지 때문에 구글 시트를 시작했지만데이터를 다루고, 여러사람이랑 협업을 해야되는 저의 업무 특성상구글 시트가 저에게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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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엑셀 대신 구글 스프레드시트인가
오늘부터 "직장인을 위한 구글 스프레드시트 완전 정복" 시리즈를 시작합니다."엑셀 잘 쓰고 있는데, 굳이 구글 시트로 넘어가야 하나요?"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구글 시트가 무조건 엑셀보다 뛰어난 것은 아닙니다.하지만 "요즘 직장 업무 방식"과 훨씬 잘 맞는 도구인 것은 분명합니다.오늘은 왜 그런지, 구체적인 업무 상황을 예로 들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문제 상황: 엑셀 파일 하나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이런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직장 상사에게 "최종_예산안_진짜최종.xlsx" 파일을 메일로 보냈는데, 직장 상사가 수정한 파일이 다시 나에게 돌아오고, 그 사이 나도 수정을 해서 어느 게 진짜 최종본인지 헷갈리는 상황회의 중에 "이 셀 숫자 좀 확인해주세요"라고 했는데, 상대방이 파일을 열어서 찾는 ..
2026.09.04